제25회 한기범배 농구대잔치에서 7살 신지민 선수(일산한스)가 디비전6 최연소 선수로 코트에 나서며 특별한 첫 도전을 시작했다. 신지민 선수에게 이번 대회는 생애 첫 농구대회 출전이다. 아직 어린 나이지만 팀원들과 함께 유니폼을 입고 코트에 나서 실제 경기를 경험하며 농구선수로서 소중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대회는 연령만으로 참가 부문을 구분하기보다 선수들의 경기력과 경험 수준을 고려한 디비전 시스템을 처음 적용했다. 디비전6은 농구를 시작한 지 오래되지 않았거나 실제 경기 경험이 많지 않은 선수들이 부담을 줄이고 대회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 농구공을 후원한 몰텐코리아는 디비전6에서 가장 어린 나이로 첫 대회에 출전한 신지민 선수에게 후원 농구공을 선물하며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신지민 선수에게 전달된 농구공은 단순한 대회 기념품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7살의 나이에 처음으로 공식적인 대회 코트를 경험한 기억과 앞으로 계속 농구를 배우고 성장해 나가기를 응원하는 마음이 함께 담긴 선물이다.
한기범농구교실 이형주 단장은 “어린 선수들에게는 몇 점을 넣었는지, 경기에서 이겼는지보다 직접 유니폼을 입고 코트에 나서 팀원들과 경기를 경험했다는 것 자체가 매우 소중하다”며 “첫 대회의 경험이 농구를 더욱 좋아하고 다음 도전을 기다리게 만드는 좋은 기억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연소 참가 선수의 첫 도전을 농구공으로 응원해주신 몰텐코리아에도 감사드린다”며 “한기범농구교실 역시 선수들이 자신의 수준에서 도전하고 작은 성취를 하나씩 쌓아갈 수 있는 대회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기범농구교실은 한기범 회장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농구 실력뿐만 아니라 도전, 배려, 책임, 팀워크와 성취의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특히 처음 농구를 접하는 어린 선수들도 대회라는 새로운 환경을 경험하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출전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7살 신지민 선수의 첫 번째 농구대회, 그리고 손에 건네진 한 개의 농구공. 작은 선수의 첫 도전을 응원하는 몰텐코리아의 선물은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선수들의 시작과 성장을 함께 응원하는 자리라는 의미를 더하고 있다.
#사진 - 한기범농구교실, 국제스포츠전문지도자협회, 몰텐코리아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