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준석) 부설 미디어융합연구소(소장 차재국)가 문화기획 이음(대표 문범식)과 문화행사 콘텐츠 사업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4일 오전 11시 창신대학교 2호관 6층 미디어융합연구소에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화기획 이음 측에서 문범식 대표, 곽상진 감사, 최윤희 사무국장이 참석했으며, 미디어융합연구소에서는 차재국 소장, 김서영 연구위원, 고정대 운영위원이 자리해 구체적인 상호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민·학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역량과 인적·물적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 콘텐츠 사업 추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다음 분야를 중심으로 긴밀한 공조를 이어간다.
∙문화 콘텐츠 분야 및 인적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공동 사업 발굴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문화 콘텐츠 개발 및 실무 프로그램 운영
∙사회적 요구에 부합하는 지역 문화 콘텐츠 기획 및 인적·물적 자원 상호 교류
협약의 효력은 체결 당일부터 즉시 발효되며, 별도의 서면 통보가 없는 한 지속적으로 유지된다.

문범식 문화기획 이음 대표는 “대학 연구소가 축적해 온 학술적 인프라와 첨단 미디어 제작 역량이 현장 중심의 문화 기획력과 결합해 의미 있는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차재국 미디어융합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은 ‘문화와 미디어의 융합을 통한 지역사회 가치 창출’을 실현하는 실질적인 발판”이라며 “지역 청년과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 참신한 융합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준석 단장(교수)은 “이번 협약은 산학협력단의 미디어·콘텐츠 전문성이 지역 문화 산업 현장과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모범적인 민·학 협력 사례가 될 것”이라며 “지역 문화 산업 활성화와 실무형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