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이 평소보다 뜨거워지고 배터리가 빨리 닳으면 이용자는 가장 먼저 해킹을 떠올린다. 그러나 이 증상들은 앱 사용량이나 운영체제 상태, 배터리 자체의 노후처럼 여러 원인으로도 똑같이 나타난다.
정보통신·디지털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해킹레이더(HACKING RADAR)는 “증상만으로 해킹을 판단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강조한다. 기기가 보내는 신호를 결론으로 받아들이는 대신, 기기 안에 실제로 남아 있는 디지털 흔적을 확인하는 쪽을 택한 것이다.
■ 증상과 흔적은 다른 문제다
발열과 배터리 소모, 기기 속도 저하는 이용자가 가장 쉽게 체감하는 변화다. 그만큼 원인도 다양해서, 특정 증상 하나만으로 침해 여부를 결론짓기는 어렵다.
해킹레이더는 특정 증상 하나를 근거로 삼지 않고 앱과 파일, 시스템 로그, 계정 및 접속 기록 등 분석 가능한 디지털데이터를 함께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다고 설명한다. 눈에 보이는 현상이 아니라 기기에 남은 기록을 놓고 판단하겠다는 뜻이다.
■ 무엇을 들여다보나
스마트폰 해킹 분석의 경우 갤럭시와 아이폰 등 모바일 기기의 앱과 파일, 시스템 및 보안 관련 흔적을 확인 가능한 범위에서 분석한다. Windows PC에서는 의심 프로그램과 파일, 프로그램 실행 흔적, 로그인 및 시스템 기록 등을 살펴본다.
사용자가 직접 발견한 의심 파일이나 프로그램 역시 확보 가능한 데이터를 토대로 악성 행위 정황을 검토한다. 해킹레이더의 서비스는 스마트폰 해킹 분석과 컴퓨터 해킹 분석, 악성코드·의심 파일 분석, 디지털 포렌식 분석, 네트워크·접속 흔적 분석, 디지털 증거 분석 등으로 구성돼 있다.
■ 결론보다 데이터가 먼저다
분석 과정은 자체 ‘RADAR 5단계 디지털 분석 프로세스’를 따른다. Receive(증상 및 분석 목적 확인), Acquire(분석 데이터 확보), Detect(의심 흔적 탐지), Analyze(디지털데이터 종합 분석), Report(분석 결과 정리)의 다섯 단계다.
개별 흔적 하나로 결과를 단정하지 않고 관련 데이터를 함께 놓고 검토하는 것이 이 절차의 핵심이다. 분석이 끝나면 확인된 내용과 분석 범위, 추가 확인이 필요한 사항을 정리해 ‘HACKING RADAR DIGITAL ANALYSIS REPORT’로 제공한다.
■ 한계도 함께 밝힌다
디지털 분석에는 명확한 한계가 있다. 현재 확보할 수 있는 데이터의 범위 안에서 분석이 이뤄지기 때문에 특정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 과거에 침해 행위가 전혀 없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해킹레이더는 이러한 분석 범위와 한계사항도 리포트에 명확하게 표시한다고 밝히고 있다. 해킹 분석 및 디지털데이터 분석 상담은 전화 010-2518-0776 또는 해킹레이더 공식 홈페이지(hackingrada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