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리 붓기 케어 브랜드 윙빌리가 EMS 기술을 활용한 신제품 ‘카프린 EMS’를 선보이며 홈케어 디바이스 시장 공략에 나섰다.
카프린 EMS는 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 생활하는 직장인부터 러닝·헬스 등 운동을 즐기는 소비자까지 일상에서 간편하게 다리를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된 EMS 디바이스다.
제품의 핵심은 윙빌리가 ‘M-WAVE™(Multi Wave EMS Technology)’로 명명한 3중 EMS 파형 기술이다. 단일한 자극 패턴을 반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서로 다른 3가지 EMS 파형을 활용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컨디션과 선호하는 자극에 따라 총 6가지 모드와 19단계 강도를 선택할 수 있다. 발을 제품 위에 올려 사용하는 간편한 방식으로 별도의 복잡한 착용 과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윙빌리는 제품 사용 시간을 하루 15분으로 제안하고 있다. 집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업무 후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어 홈케어 접근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특히 윙빌리는 카프린 EMS의 주요 고객층을 운동 전후 다리 관리가 필요한 러너와 헬스 이용자, 장시간 서서 근무하는 직군, 오랜 시간 앉아서 근무하는 직장인 등으로 설정했다.
브랜드는 제품 출시와 함께 운동과 직업 특성에 따라 서로 다른 다리 관리 니즈를 가진 소비자와의 접점도 확대하고 있다. 더스카이 승무원 아카데미 공식 협찬을 비롯해 바디라인 필라테스 강사진 공식 선정, PACE 365 러닝크루 공식 EMS 파트너 등 다양한 분야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윙빌리 관계자는 “카프린 EMS는 특별한 날에만 사용하는 마사지 기기가 아니라 하루 15분 정도 일상에서 꾸준히 사용할 수 있는 다리 관리 디바이스를 목표로 기획했다”며 “M-WAVE™를 중심으로 윙빌리만의 다리 케어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