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창업뉴스 = 목계지덕 기자] 고물가와 인건비 상승으로 홀 중심 대형 외식 매장의 부침이 심화되는 가운데, 10평 안팎의 소형 공간에서 자동화 설비로 고정비를 극도로 낮춘 실속형 배달 삼겹살 브랜드가 예비 창업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1943, 인쌩맥주, 이자카야 시선 등을 연달아 메가 히트시킨 외식 전문 기업 ㈜더블유디(WD)가 선보인 ‘정직화벌집삼겹’이 그 주인공이다.
정직하게 직화로 구워낸 삼겹살을 표방하는 이 브랜드는 원육에 360번의 정밀한 벌집 칼집을 넣어 풍부한 육즙과 불맛을 살리고, 주방 내 ‘자동 회전 직화 구이기’를 도입해 1인 조리와 초보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 [정직화벌집삼겹 신규 창업 vs 양도양수 인수창업 핵심 비교]
• 신규 창업 방식 (새로 오픈 시)
초기 시설 비용: 10평 기준 가맹비, 교육비, 주방기기, 닥트/타일 설비 등 순수 개설비 약 2,500만~4,800만 원 선 소요 (점포 보증금 및 바닥 권리금 별도)
오픈 초기 리스크: 상권 내 배달 앱(배민·쿠팡이츠·요기요) 깃발 세팅 및 초기 리뷰·단골 확보에 3~6개월 소요, 자리 잡기 전 적자 감내 필요
회수 기간(ROI): 투자금 회수까지 통상 18~24개월 소요 예상
• 인수 창업 방식 (기존 매장 승계 시)
초기 설비 비용: 기존 주방 닥트 시설, 냉장·냉동고, 자동 구이기 등 핵심 인프라를 권리금 협의를 통해 100% 무상 또는 파격적인 감가 가격에 인수
매출 안정성: 기존 점포가 쌓아놓은 배달 앱 리뷰 평점, 찜 수, 단골 고객 데이터를 첫날부터 즉시 흡수해 오픈 당일부터 안정적 매출 발생
회수 기간(ROI): 바닥 권리금이 낮거나 시설 권리만 절충할 경우 약 6~10개월 내외로 초단기 원금 회수 가능
■ 360번 벌집 칼집과 ‘자동 회전 구이기’… 1인 운영 최적화된 주방
정직화벌집삼겹의 핵심 경쟁력은 고기 굽는 고된 노동을 기계화한 점이다. 통상 고깃집 주방은 굽는 사람의 숙련도에 따라 고기 맛이 들쑥날쑥하고 화상 및 피로 누적으로 구인난이 극심하다.
반면 정직화벌집삼겹은 맥반석 직화 열원과 특허받은 자동 회전 직화 구이기를 채택해, 원팩으로 공급되는 육류를 투입하기만 하면 설비가 일정한 화력으로 균일하게 구워낸다.
사람이 불 앞에 상주할 필요가 없어 피크 타임에도 1인 또는 파트타임 인력 1명만으로 대량 주문을 소화할 수 있다. 여기에 360번의 칼집 사이로 기름이 빠지고 직화 불향이 속까지 배어드는 차별화된 맛으로 배달 앱 내 높은 재주문율을 이끌어내고 있다.
■ [전문가 권리 분석] 점포라인 김일호 이사 “기존 배달 주방 인수 후 ‘업종 변경’이 가성비 최고”
국내 최대 점포 매매 전문 기업 점포라인의 김일호 이사는 정직화벌집삼겹 창업을 검토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무조건적인 신규 출점’보다는 ‘영리한 인수 창업’을 강력히 추천했다.
김일호 이사는 현장 인터뷰를 통해 “배달 외식업은 1층 대로변의 비싼 임대료를 낼 필요가 전혀 없다”며, “보증금 1,000만~2,000만 원, 월세 80만~120만 원 수준의 이면도로 B급 점포나 배달 동선이 좋은 10평대 매장을 공략해야 고정비 부담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이사는 “현재 배달 시장에는 시설은 완벽하지만 브랜드 노후화나 운영 미숙으로 매출이 정체되어 권리금을 포기하다시피 내놓은 배달 고깃집·도시락 매물들이 다수 존재한다”며, “이러한 점포를 소액 권리금으로 인수한 뒤, 주방 닥트와 수도·전기 설비를 그대로 살려 정직화벌집삼겹으로 업종 전환(리뉴얼)하면 신규 개설비의 절반 이하로 창업이 가능하다”고 실전 전략을 제시했다.
김 이사는 “신규 창업은 배달 앱 리뷰를 0개부터 쌓아야 하지만, 기존에 영업 중이던 매장을 양도양수하면 상권 내 라이더 네트워크와 배달 인프라를 즉시 넘겨받아 권리금 회수 기간을 1년 미만으로 단축할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 [기자의 시각] “고정비와 인건비를 통제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외식 창업의 패러다임이 ‘외형 확장’에서 ‘내실과 회수율’ 중심으로 완전히 재편됐다.
정직화벌집삼겹은 검증된 외식 본사의 소싱 파워와 주방 자동화 시스템을 결합해 인건비 리스크를 방어하고 있다. 여기에 점포라인 김일호 이사의 분석처럼 신규 시설 공사비를 절감하는 영리한 양도양수 전략을 접목한다면, 장기 불황 속에서도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실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확실한 창업 모델이 될 것이다.
[정직화벌집삼겹 양도양수 및 점포 개발 문의]
• 전문 에이전트: 점포라인(JumpoLine) 김일호 이사
• 상담 분야: 배달 삼겹살 매물 현장 실사, 무권리/소액 권리 점포 개발, 4억 공제증서 안심 계약
• 직통 문의: ☎ 010-3094-1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