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오구리랩이 한국 시장에 진출하는 해외 기업을 위한 로컬라이징 원스톱 솔루션을 선보이고, 그 첫 상품으로 '코리아 런치 아티클(Korea Launch Article)'을 내놨다고 밝혔다.
해외 기업이 한국 진출이나 국내 파트너십을 발표해도 국내 고객과 파트너가 회사명을 검색했을 때 한국어 정보를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영문 발표문을 단순히 번역하는 것만으로는 한국 독자에게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전달되기도 어렵다. 레오구리랩은 해외 기업의 영문 발표문을 바탕으로 핵심 메시지를 한국 시장에 맞게 다듬고, 이를 한국 독자에 맞춘 뉴스형 한국어 기사로 작성한다. 완성된 기사는 국내 온라인 뉴스 제휴 사이트 네트워크에 배포되어 국내 웹 검색 결과에 노출될 수 있다.
레오구리랩의 강점은 AI와 사람의 협업이다. AI가 자료 분석과 초안 작업을 빠르게 처리하고, 사람이 한국 시장의 맥락과 표현을 꼼꼼히 다듬어 속도와 정확도를 함께 끌어올렸다. 레오구리랩은 이를 바탕으로 한국 진출 기업의 현지화 메시지 정리부터 국내 마케팅 실행, 성과 지표 보고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원스톱 솔루션을 지향한다. 모든 소통은 영어로 진행돼, 한국어를 모르는 해외 담당자도 진행 과정과 결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레오구리랩 측은 "해외 기업이 한국에 들어올 때 가장 먼저 부딪히는 문제는 한국어로 검색되는 정보가 없다는 것"이라며 "한국어 기사를 출발점으로, 해외 기업의 메시지가 한국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읽힐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레오구리랩은 향후 한국 진출 기업에 필요한 현지화 지원 범위를 점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