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노웰(대표 문지선)은 11월 6일 전주 한옥마을 일대에서 열린 ‘제11회 스타트업 전북 창업대전(Start-up JEONBUK 2026)’에서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혁신적인 창업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주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 실현에 기여한 창업기업의 공로를 인정하기 위한 것으로, 조지훈 전주시장이 수여했다.
㈜피노웰은 목재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나무 수피의 고부가가치 자원화 기술을 기반으로 친환경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하는 기술창업기업이다. 특히 목재 부산물인 소나무 수피를 고기능성 화장품 원료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기술을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현하고, 자체 브랜드 ‘솔아래(Under the Pine)’를 중심으로 국내외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또한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해외 전시회 참가와 수출 상담을 통해 글로벌 판로를 확대하고 있으며,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와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문지선 ㈜피노웰 대표는 수상 후 “이번 전주시장 표창은 지역에서 시작한 기술창업기업으로서 그간의 노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를 통해 지역 자원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전주를 기반으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피노웰은 소나무 수피 유래 기능성 소재의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화장품을 비롯한 다양한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기술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